기준일자: 2024. 08. 15.
안녕하세요! 농사에 관심 있는 분들, 귀농귀촌을 꿈꾸는 분들, 그리고 농업 기술을 더 배우고 싶은 기존 농업인 분들 모두 주목! 🌱 농사를 시작하거나 더 잘 짓기 위해 필요한 교육 정보를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농사를 짓고 계시거나, 전문적인 농업 기술을 배우고 싶다면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가 딱!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데, 크게 '전문 역량'과 '정책 지원'으로 나뉘어요.
더 자세한 교육 내용과 일정은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홈페이지(https://hrd.rda.go.kr)에서 확인하세요!
귀농귀촌을 생각하고 있다면 귀농귀촌종합센터에서 제공하는 교육이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거예요.
이러한 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니,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https://www.greendaero.go.kr/)에서 확인하세요. (교육정보-온라인교육)
귀농귀촌은 지역마다 특색이 있기 마련이죠. 내가 정착하고 싶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정보를 얻고 싶다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공하는 귀농귀촌 교육을 활용해 보세요.
귀농귀촌종합센터(그린대로)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귀농귀촌 교육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내 지역 교육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교육정보-오프라인교육-지자체귀농귀촌교육)
법적 근거:
귀농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귀농어·귀촌인에게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할 의무가 있습니다. (귀농어·귀촌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 제7조)
이처럼 다양한 기관에서 귀농귀촌과 농업 교육을 제공하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성공적인 농촌 생활을 시작하고, 농업 전문가로 성장해 보세요! 💪
생활법률
성공적인 귀농을 위해서는 정보 수집(그린대로, 흙토람, 농사로 등 활용), 가족과의 충분한 대화, 작물 선택, 영농 기술 습득, 정착지 선택, 주택/농지 구입, 영농 계획 수립 등 철저한 준비가 필수적이다.
생활법률
만 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의 청년들을 위해 정부에서 영농정착금, 창업자금, 교육,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청년후계농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생활법률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희망자는 최대 3억원의 농업창업자금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군 또는 농협은행, 농림축산식품부에 문의하면 된다.
생활법률
도시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농업인이 될 목적으로 농촌으로 이주하고 전입신고 후 농업경영체에 등록해야 귀농인으로 인정받고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생활법률
탈북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정부는 영농 교육, 현장 실습, 자금 지원 등을 제공하며, 농업인 후계자 선정을 통해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생활법률
귀농인 대상 정부 지원으로 국민연금 보험료 최대 50%(월 46,350원), 건강보험료 22%, 농업인 안전재해보험(농업인/농작업근로자/농기계) 보험료 최대 70%까지 지원된다.